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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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tos 2번 플젝 모든 테스트 통과!!!!! ㅠㅠㅠㅠㅠ multi-oom은 결국 강제로 process 개수를 제한해서 테스트 통과할 만큼만-_- 생성 가능하게 함으로써 timeout 통과했다. (조교왈 프로세스 개수는 중요하지 않아요-_-) (오에스 플젝 끝) 오전 2시 13분
  • 보고서 다 쓰고 나서 bochs 대신 qemu로 해보니까 프로세스 개수 제한 없이 multi-oom을 25초만에 통과했다. -_-;;;;;; 몇몇 사람들이 qemu에서만 테스트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나는 한 번에 모두 통과하는 걸로 봐서 잘(?) 짠 듯? (이제 오토마타 하러 갑시다) 오후 9시 48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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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마타 수업하시는 최광무 교수님의 글. 곱씹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kaist 개혁) 오후 5시 13분
  • 와 드디어 multi-oom 통과 중ㅠㅠㅠㅠㅠㅠㅠ 메모리 해제 순서가 잘못된 것이 원인이었다. orz 역시 피아노 좀 쳐주고 오니까 이런 게 보이는구나. 절대 틀리지 않다고 생각했던 코드가 틀린 경우 딴짓을 좀 해주고 와야 버그가 잘 보이는 듯. (오에스 플젝 끝나간다) 오후 11시 54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5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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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마지막 남은 테스트 3개에서 답보 상태. orz (오에스 플젝) 오전 3시 41분
  • 테스트 1개 남음 +_+! syn-read, syn-write의 경우 lock이 문제가 아니라 wait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해서 그런 거였다. 리눅스로 치자면 waitpid를 wait처럼 동작시켰던 셈. 싹 뜯어고쳐주니 잘 돌아간다. 이제 multi-oom...ㅠ_ㅠ (이놈의 테스트는 대체 어찌 통과하란 말이냐) 오후 5시 0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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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결국 page fault handler는 쥐쥐인가... 깔끔하게 처리해보고 싶단 말이다 ㅠㅠ (오에스 플젝) 오전 2시 20분
  • Page fault handler로 bad pointer 처리도 해결하고, 몇 가지 어이없는 실수로 인한 버그들도 거의 다 잡았는데.. 궁극의 테스트 multi-oom이 기다리고 있었구나. (메모리 누수를 종합적으로 테스트하는데 현재 결과는 안습) 어쨌든 8개 남았다! (오에스 플젝 달리자 달려) 오전 5시 8분
  • Pintos 2번 플젝 테스트 3개 남음. 이제 좀 잔 다음 스팍스 워크샵 홈페이지 좀 만져주고 정보처리산업기사 시험준비나 슬슬 해야겠다 -ㅅ- (오에스로 불태웠다) 오전 6시 46분
  •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기출문제 찾아봤는데... 음... 별로 공부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_-; 오에스 플젝이나 고고- (이러다 설마 떨어지진 않겠지 -_-) 오후 9시 5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3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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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OS 플젝 때문에 새벽 6~7시에 자는 것이 완전 일상화되어버렸다. 룸메 왈 '벌써부터 스웨덴 시간대에 적응하고 있냐?' (....) 물론 그런 말을 하는 룸메도 나와 OS 플젝 같은 조라서 같이 밤샌다. -_-;

User inserted image

이제 이런 화면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웹프로그래밍을 하다가도 심심하면 make check를 치고 싶을 정도가 되었다. -_-; 1번 플젝보다 2번 플젝이 할 만했던 것은 테스트 개수가 총 76개나 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간단한 처리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거라서 쭉쭉, 시간에 따라 선형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보다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듯하다.

듀를 5일여 남기고 시작한지라 살짝 불안했었는데 지금은 하루 딜레이해서 완성하는 것보다 당장 내는 것이 점수가 더 높을 정도가 되었다. 헌데 마지막 남은 3개의 테스트가 좀 처리가 난감한 것들이라서 이것들이 언제쯤 완전하게 처리될지는 잘 모르겠다;

계속 달리는 거야- 하얗게 불태우는 거야~ -_-;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다 -_-)

ps. 그러나 프로젝트 3번....은 스탠포드의 reference solution stat을 보니 무려 1500줄 추가... 하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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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종일 수리물리 숙제 달렸건만 결국 제대로 해결한 건 한 문제 뿐.. 하나는 너무 쉬워서(?) 문제의 의도가 다른 곳에 있는 것 같고... (조교님 헬프미) 오전 5시 15분
  • 룸메한테 오토마타 빨리 끝내고 오에스 먼저 빨리 시작해달라고(팀플젝이니까) 했더니 나보고 오토마타 도와달라고 한다. -_- Deadlock이로군. (이번 주 할일 너무 많다 ㅠㅠ) 오후 5시 44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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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明日のテストはいくら難しいですか。아우- 공부 안 돼-_- (일본어 중간고사) 오전 2시 44분
  • 私は日本語の勉強をいります。랄랄랄(....) Me tooをほしいですか。明日のテストはいつですか。 英語をできますか。이렇게라도 공부를 .... (...) (머릿속에서는 오토마타 플젝이 돌아가고 있고 오에스 플젝 걱정이 앞서고 있다 ㅠㅠ) 오전 2시 50분
  • 뭐야 몰라 무서워 = 何に、知ってらない、怖い。 (문법은 모르겠고 그냥 있는 단어 끼워맞추기-_-) (일본어 시험 공부) 오전 2시 57분
  • 자, 이제 수리물리 숙제 고고싱... 음.. Minimal Supersymmetric Standard Model의 holomorphic function을 ... (에라이 모르겠다 -_-) (드디어 스튜어트 교수님의 안드로메다 관광 시작이구나) 오후 12시 44분
  • 스팍스 동아리 메일링... 어디까지 갈 것인가!! (화살표가 화면을 뚫고 나갈 수 있을까? -_-) (이것이 바로 시험기간의 힘) 오후 8시 39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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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말렸다. 결국 이런 것을 기어이 찾아내서 textcube.org/resources/upload에 적용해버렸다. 이렇게 고생했으니 누가 스킨이랑 플러그인 좀 많이 올려주면 좋으련만.. (먼산) (ie는 애초부터 포기했는데 opera는 opacity가 recursive하게 inherit되어서 낭패) 오전 12시 8분
  • 이번 주는 시험 핑계로 집에 못 가고 있고.. 다음 주는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시험, 그 다음 주는 스팍스 공개세미나+홈커밍데이, 그 다음주는 MR 정기총회 .... 나 집에 언제 갈 수 있는 거지. (이미 3주째 못가고 있다 ㅠ_ㅠ) 오전 2시 18분
  • 일본어I 시험이 10시간 30분밖에 안 남았건만 왤케 자꾸 textcube.org 코딩이 하고 싶지? ㅠ_ㅠ 낼 12시까지 수리물리 숙제 듀도 있는데... (역시 시험기간엔 시험공부 빼고 다 재밌다) 오후 11시 35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8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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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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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이 12시에 문닫아서 빈 강의실에서 친구랑 공부하다가 좀전에 들어왔는데, 환하게 불켜진 강의실이 있어 엿보았더니 오픈타임 시험을 치고 있다. 중간에 과자가 잔뜩 쌓여있고 두꺼운 외투와 함께 열심히 시험 문제를 풀고 있었다. 기말고사 때 나도 저렇게 되는 걸까. (스튜어트 수리물리 기말고사 기대되는군) 오전 4시 53분
  • OS 시험 끝. 30분 늦게 시작했는데 1시간만에 나왔다. OS 1번 문제 : 앞으로 KAIST 학생들은 평점이 일정한 기준을 넘지 않으면 수업료를 징수하게 되는데 그 기준을 고르시오. (보기 : 3.0 이하 0.1당 10만원, 100만원, 천원, 직접 쓰기) (프로젝트로 점수 갈리겠군) 오후 4시 3분
  • 노트북에 우분투 Gusty 설치. Restricted driver 없는 상태에서 듀얼모니터 설정하다가 X설정 꼬여서 조금 삽질한 거 말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한글입력기를 설정하기 위해 콘솔을 열지 않아도 되었다. 단, 네트웍 설정 바뀐 건 콘솔로 적용해야 하더라. (우분투 설치) 오후 9시 45분
  • 듀얼모니터 설정은 결국 포기. 쳇. 일단 compiz와 emerald나 써야겠다. (설정이 꼬였는지 어쨌는지 Alt+Tab이 안 돼서 Window+Tab을 쓰는데 이건 완전 맥의 cover flow다..) (그래도 비스타보다 훨씬 가벼워서 좋다) 오후 11시 15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5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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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마타 드디어 결전의 순간만이 남았다. 돌아오는 길에 안개가 자욱하게 꼈는데, 대략 30~40m 앞을 분간하기 힘들고 자전거를 타는 동안 옷이 눅눅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날 정도. 오늘 시험만 아니면 사진기 들고 나가는 건데. (안개낀 풍경을 찍어보고 싶다) 오전 3시 54분
  • 오토마타 시험 안습. 공부한 거에 비해서 성적은 캐안습일 듯...-_- 오픈북이라서 족보 덕은 좀 보았지만 그 외의 문제는 거의 쥐쥐... 문제 난이도에 비해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그냥 답을 알면 푸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풀기 힘든 듯.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했으니 마음은 비우련다) 오후 2시 5분
  • 구글에서 "CS330 중간고사", "CS330 기말고사", "CS330 족보"를 치니 내 블로그가 모두 3순위 안에... 아놔 -_- (진짜 족보를 보고 싶어요) 오후 11시 2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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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2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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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할 IE.... IE7은 그나마 쪼끔 낫지만 역시 맘에 안 들고... 텍큐 사이트 디자인 개편 작업 하면서 아주 열받는다. -_- 그냥 슈컴이나 하러 가야지. 오전 2시 15분
  • 모 친구의 꿈 : "Pushdown automata의 stack이 나를 덮치고 내 컴퓨터가 보여서 꿈에서 현실로 오는 장막을 걷었다고 생각했는데 라플라스 방정식이 떠오르며 물리법칙을 어기고 있다는 느낌이 엄습했다." 오후 11시 41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1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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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한 일: 오전 수업 2개(2시간), 점심먹고 택배부치기, 친구랑 스터디 3시간 정도, 저녁먹음, 전산물리 수업 4시간, 전산물리 수업자료 정리(조교활동-_-) 3시간 오전 3시 36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0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