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구글 서비스들 접속이 자주 불안정해지고 있다. 구글 검색뿐만 아니라 쥐메일까지… 천하의 구글(?)도 scalability 문제를 겪는 건가, 아니면 DDoS 공격이 집중되는 걸까. 아니면 단지 태평양 인터넷 회선 혹은 국내 해외망 연동 문제일까?; (구글 서비스 접속 불안) 2008-11-13 21:21:16
• 대략 96년 무렵부터 써온—그러니까 삼성 펜티엄1 150MHz 컴퓨터에 딸려온—스피커가 음질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12년째 써오고 있는데, 드디어 수명이 다해가는지 볼륨 조절부의 접촉 불량이 발생하여 오른쪽 스피커의 소리가 안 나는 상황이 점점 잦아지고 있다.. ㅠ_ㅠ (12년짜리 술..이 아니고 컴퓨터 스피커 새로 살만한 좋은 거 추천 부탁) 2008-11-15 00:10:08
• 스웨덴 있을 적에 등록해둔 Facebook의 외국 친구들도 상당수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최근 소식들이 여러 가지 형태로 올라오는데, 그중 80%가 외계어….orz (Facebook 외국 친구 스웨덴어 베트남어 싱가포르 방언(?)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프랑스어 쥐쥐) 2008-11-15 00:56:46
• 오늘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전역하는 날. 몸집이 워낙 조그마한 편이라 군대가면 어떻게 지낼까 싶었는데 어쨌든 잘 끝낸 듯싶다. 나도 군대 어서 해결해야 하는데…ㅠㅠ; (초등학교 친구 군대 전역 우연인지 아닌지 몰라도 우리 형과 전역 날짜가 똑같다) 2008-11-17 01:42:48
• 자바스크립트로 켄텐츠 위치를 동적으로 바꾸는 함수를 하나 짜놓고 페이지 로딩 후에 부르게 했는데, 크롬에서는 페이지 로딩 후 위치 계산이 어긋난다. (resize 이벤트 건 부분은 괜찮고, 불여우에서는 문제 없음) 이게 텍스트큐브 댓글창 크기 버그하고도 관련있을까? (Google Chrome 크롬 버그) 2008-11-17 18:43:56
• 아놔..ㅠ_ㅠ 구글 오픈소셜 서밋을 구글캘린더에 날짜 표시하다가 오늘인 걸 내일로 잘못 적어놨다는 사실을 지금 막 깨달았다. 챗하러 들어갔는데 '잘 다녀오셨나요'라는…-_- 아무리 구글캘린더가 SMS 알림을 지원하면 뭐하나, 일정 넣는 사람이 잘 넣어야…OTL (구글 오픈소셜 서밋 날짜 잘못 적어놨다가 놓치다 안습 좌절 OTL ㅠ_ㅠ 인생 별거 없구나 랄라) 2008-11-18 16:27:35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11월 13일에서 2008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PD 수첩에서 350억대 조합사기분양사건에 대한 보도를 보았는데, 중간에 시공사에서 ERP를 통해 입금 내역을 관리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니, 그러면 그 ERP 프로그램에서 이중 입금에 대한 validation 처리만 제대로 했어도 막을 수 있었단 얘기잖아. -_-;(PD수첩 아파트 조합 사기분양 ERP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validation 처리만 제대로 했어도.. -_- 물론 이것 말고도 여러 복합적인 원인들이 있겠지만 말이다;)2008-10-29 00:22:43
• CakePHP를 며칠 더 써보면서 느낀 점: 망할 놈의 컨벤션. -_- Django는 첨 배울 적에도 내가 원하는 의도대로 하면 그냥 되었는데 케익은 조금만 어긋나면 전혀 관계없는 오류를 뱉어낸다거나 아예 작동하질 않는다. 언어와 개발자의 가능성을 너무 제한하는 듯.(CakePHP 컨벤션 자체는 좋은데 너무 빡빡하다 RoR도 이런 거라면 안 쓸 듯)2008-10-30 11:49:07
• NHN DeView 컨퍼런스 등록. 그때 들었던 그것이 바로 nforge였나 보다;; (맞나?) 과연 어떤 모습일지..?(NHN DeView 컨퍼런스)2008-10-30 20:18:03
• 결국, 임현수닷컴 덕분에 질렀습니다… 체크카드 만들 때 한도를 작게 해놨더니 한도 초과해서 아는 분한테 부탁드리고 입금…하는데 키보드보안 때문에 비스타에서 실패, 가상머신에서 2번 실패하여 결국 폰뱅킹으로 완료.(키보드 지름신 임현수닷컴 그리고 드래그 잘 안 되는 마우스도 지르고 -_-)2008-11-04 17:33:32
• 일전에 태터툴즈/텍스트큐브의 명칭 표기법 문제를 얘기한 적이 있는데, 엊그제부터 포럼에 올라온 글 중에 드디어(?) 태터큐브, 테터큐브까지 등장했다. OTL(태터툴즈 텍스트큐브 명칭 고유명사 태터큐브 -_-)2008-11-05 12:43:51
• 건너건너 전해받은 구글 오픈소셜 서밋 초대메일. 흠, 갈까말까.;; 실습 세션이 있다는 게 구미가 당기긴 하는데, 막상 내가 오픈소셜을 어디다 써먹을지;; 아마 구글에서 텍스트큐브닷컴 쪽엔 오픈소셜 넣으려고 할 것 같은데 닷오알쥐는 아직 어떻게할지 잘 모르겠다;(Google OpenSocial 오픈소셜 서밋 행사)2008-11-05 16:38:16
• 흥분해서(?) 티켓을 질러버렸는데, prototype 1.6의 실제 구현을 보니 흠좀… -_-;; 웹표준 좀 빨리 발전했으면…ㅠㅠ;(CSS Query Selector API)2008-11-05 19:34:36
•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4분 33초 완전 대박 -_-bbbbb 간만에 가족끼리 배꼽잡고 웃어봤다 ㅋㅋㅋㅋ(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4분 33초)2008-11-05 23:28:02
• 규제 일변도로 흐르는 대한민국의 인터넷과 IT 기술을 적극 활용한 미국 대선. 사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우리 대선 기간이 블로고스피어의 성장 기회가 될 거란 얘기도 종종 나왔지만 결과는? 규제로 해결하기보다 한발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해결할 의지는 없는 걸까.(한국 미국 대선 IT 기술 활용 규제)2008-11-06 12:44:21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10월 28일에서 2008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한글 iPuTTY 조만간(?) 0.60 신버전 릴리즈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엔 한글·영문 글꼴 분리 패치와 유니코드 모드에서의 IME 동작 개선 패치가 포함될 예정이다. 그후 kerberos 지원이 추가된 PuTTY 개발 소스를 반영한 베타 릴리즈도 가능할 듯.(한글 iPuTTY 프로젝트 로드맵 Arcy님 감사)2008-10-15 15:03:38
• 가끔 웹검색을 하다가, 'X 환경에서 Y 설치'와 같은 내용을 찾다보면 'Y 환경에서 X 설치' 내용이 결과로 나올 때가 있다. 검색어 사이의 연관 관계를 지정할 수는 없는 걸까?(웹 검색 검색어 연관 관계)2008-10-15 21:34:27
• 얼떨결에 소프트웨어진흥원에 와 있다; 동아리에서 공모전에 낸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오늘 본선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발표자가 대전에서 못 올라와 나한테 긴급 요청이 들어온 것-_-;;; 발표 잘 할 수 있을까;;;(KSearch 공모전 본선 발표 벼락치기도 이런 날벼락치기가 따로 없구나 발표자료 이제 읽는 중)2008-10-17 16:31:58
• 구원투수 역할은 발표 시간 1초 차이로 맞춰서 잘 끝났고 드디어 그동안 기획하고 프로토타이핑하고 있던 책 출판 계약을 맺었다. 뭔가 이러이러한 글을 썼으면 좋겠다는 공감대는 있지만 그렇게 실제로 구현해내는 건 또 만만치 않은 작업이 될 듯.(구원투수 동아리 공모전 SOS 생애 첫 출판 계약)2008-10-18 01:31:29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10월 15일에서 2008년 10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PCAMP+대안언어축제 참가 신청 성공.; 대기자 명단 7번째에 있었는데 어느 새 참가자 명단으로 올라가 있어서 입금까지 완료. 참가비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얻는 것이 많을 것이라 기대해본다.;;(PCAMP 대안언어축제 참가 신청)2008-10-05 23:29:23
• 퍼키님 덕분에 얼떨결에 iPuTTY 프로젝트 관리자가 된 이후 처음으로 현 관리자이신 Arcy님과 연락이 되었다. 아주 한글판 PuTTY에 말뚝박게 생겼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건 보람있는 일인 듯. :)(한글판 PuTTY iPuTTY 프로젝트)2008-10-06 01:52:25
• 또다시 새로운 프로젝트에 말리다… (….)(iPuTTY 프로젝트 말려라 말려)2008-10-06 20:30:13
• 갑자기 생각났는데, 예전에 외장하드에 끼운 하드가 고장난 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외장하드 케이스 문제라고 했던 게, SATA2 하드를 SATA1만 지원하는 케이스에 끼우면서 점퍼 설정을 안 해서 그런 거 같다는..;;; 오늘 컴퓨터 잡동사니 정리하다가 문득 떠올랐다;;(완전 삽질한 건가 외장 하드디스크 SATA SATA2 규격)2008-10-10 14:34:57
• Windows Vista + Firefox + ChromiFox + Glasser + Stylish + 약간의 삽질 = ?!?!?!?(가끔가다 해주는 삽질은 정신건강에 이롭다 (?))2008-10-10 21:38:37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10월 5일에서 2008년 10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래에서 적은 CSS Transform 테스트 페이지. 표준 속성으로 꼭 포함되었으면 좋겠다. 근데 불여우는 origin 계산이 좀 이상하네…(CSS Transform 테스트 Firefox 3.1)2008-09-17 21:30:14
• ID Tail 머그컵에 커피를 한 잔 따라놓고 텍스트큐브 trunk의 IIS 환경에서만 발생하는 OpenID 라이브러리의 include path 경로 버그 디버깅 중. -_-;(삽질과 현실이 일치될 때)2008-09-17 23:09:00
• MSDN의 IE-CSS 호환성 표를 보니까 IE6는 정말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브라우저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IE7도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것들은 많이 구현했고, IE8은 베리굳. 이제 IE에게 CSS3 구현을 바래도 되겠다(?);;(IE CSS 호환성)2008-09-20 09:29:59
• 이런 문화적 차이에 대한 글과 그 댓글들을 보면 무심코 생각해왔던 관습들이 얼마나 무서운 오해의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또한 자기 주변의 시야에서만 한정적으로 배운다는 것도 알 수 있는데 이래서 다문화 경험이 필요한 것 같다.(다문화 경험 관습 이해 항상 반성하고 되돌아보자)2008-09-20 15:53:14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17일에서 2008년 9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부적으로 얼마 전부터 전해들어 대강의 예상은 했는데 그 상대가 구글이라니 놀랍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허허…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라나.(Google TNC 인수)2008-09-12 18:06:41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Google Chrome 만화에서 sandbox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을 보니 딱 떠오르는 것이 과연 한국 금융·보안업계에서는 이를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을까 하는 점. 샌드박스 잘 구현하면 키보드 보안/사용자 PC에 저장하는 인증서 등은 동작 못할 텐데…-_-;(구글 웹브라우저 Google Chrome)2008-09-02 16:23:21
• 구글 크롬 설치해보려는데 “에러 1”이 발생하여 설치 불가능한 상황. 검색해보니 윈도비스타나 서버2008에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다른 사람들 사용기와 스샷 보니까 아주 깔끔해보이긴 한다.(Google Chrome 설치 오류)2008-09-03 23:16:02
• 구글 크롬 결국 비스타에는 설치 안 돼서 가상머신으로 깔아둔 XP에서 했더니 잘 된다. 속도 무지 빠른 듯… 그리고 WebKit 기반임에도 텍스트 렌더링을 윈도 스타일에 맞게 해줘서 좀더 보기가 좋다. 사파리는 윈도에서도 맥스타일 안티앨리어싱해서 굴림체가 어색..(구글 크롬 테스트)2008-09-04 16:06:35
• 윈도XP 가상머신 띄워서 구글 크롬을 좀 써보는데 자바스크립트 엔진 덕분인지 쥐멜 등 구글 서비스들은 엄청나게 빠르다. 비스타에서도 써보고 싶은데 왜 안 깔리는 거야 ㅠㅠ;(Google Chrome 크롬 속도)2008-09-10 00:29:44
• 음음, 구글 크롬 설치가 안 되는데 hack(?)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냈다…-_-;;;;;;; 어쨌든 돌아가긴 한다. 흠좀무;;;; 업데이트하려고 정보 창을 여니 업데이트 서버를 찾을 수 없다고 뜨긴 하지만 일단 사용은 가능. 다음 버전 나오면 또 이렇게 설치?(구글 크롬 설치 성공 -_-)2008-09-10 01:24:41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2일에서 2008년 9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래픽카드 AS를 맡기러 갔는데, Vista 테스트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은 데다 그쪽의 XP에서 돌렸을 때는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드라이버 업데이트해보라는 얘기 듣고 도로 들고왔다. -_-;;; 조금 있다가 다시 테스트해봐야 할 듯…ㅠㅠ(8800gts A/S 최신드라이버 써봤다니까 베타버전 드라이버 써보란다 -_-)2008-09-08 20:26:57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래픽 카드 사망의 징조가 점점 짙어지는 듯….??;;; 노란색 픽셀이 나타나는 증상이 점점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다;;;(그래픽카드 수명 8800gts)2008-09-07 12:17:04
• 결국 묵혀두고 있던 7300GT로 그래픽카드로 임시 교체. 게임만 안 한다면 에어로 인터페이스 정도는 괜찮게 돌아가는 듯. 내일 AS 보내야겠다..ㅠㅠ(그래픽카드 8800GTS 320M A/S)2008-09-07 20:13:30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헉… 그래픽카드 바꿀 때가 됐나… 가끔가다 화면에 파란색이나 노란색 줄가는 현상이….-_-;;;; (흰색 단색일 때는 주로 노랑, 검정 단색일 때는 파랑….) 지못미 8800GTS…(그래픽카드 화면 줄가는 현상)2008-09-06 17:07:28
• IIS7 + FastCGI + PHP + MySQL 설치 완료. Textcube를 로컬에서 IIS로 돌리는 경우가 꽤 있는 걸로 아는데 사실 개발팀에서는 제대로 된 테스트 환경을 마련해서 돌려보지 못했다. 이제 여기서 작업해볼까나.(Textcube 텍스트큐브 테스트 환경 IIS FastCGI)2008-09-06 17:33:06
• IIS7에서 텍스트큐브를 거의 완벽하게 구동하는 데 성공. IIS7용 공식(?) rewrite 모듈을 이용하여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설치 자동화가 가장 큰 문제. 이제 UI 작업 같은 건 편하게 할 수 있겠다. 프렘웍도 속도 붙을 듯.(텍스트큐브 IIS7)2008-09-07 00:08:38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구글 크롬 결국 비스타에는 설치 안 돼서 가상머신으로 깔아둔 XP에서 했더니 잘 된다. 속도 무지 빠른 듯… 그리고 WebKit 기반임에도 텍스트 렌더링을 윈도 스타일에 맞게 해줘서 좀더 보기가 좋다. 사파리는 윈도에서도 맥스타일 안티앨리어싱해서 굴림체가 어색..(구글 크롬 테스트)2008-09-04 16:06:35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가끔 외국 책을 검색하다가 느끼는 것이, 이 책이 국내에 번역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확인하기가 불편하다는 것. 대부분 인터넷 서점에서는 제목이나 저자 정보를 한글 발음으로 써놓는데다 도서 정보에 원서나 번역서에 대한 링크를 싣지 않는다. 조금만 신경쓰면 참 좋을텐데.(외국 책 번역서 검색)2008-09-03 09:16:58
• 구글 크롬 설치해보려는데 “에러 1”이 발생하여 설치 불가능한 상황. 검색해보니 윈도비스타나 서버2008에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다른 사람들 사용기와 스샷 보니까 아주 깔끔해보이긴 한다.(Google Chrome 설치 오류)2008-09-03 23:16:02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Google Chrome 만화에서 sandbox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을 보니 딱 떠오르는 것이 과연 한국 금융·보안업계에서는 이를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을까 하는 점. 샌드박스 잘 구현하면 키보드 보안/사용자 PC에 저장하는 인증서 등은 동작 못할 텐데…-_-;(구글 웹브라우저 Google Chrome)2008-09-02 16:23:21
• 이걸 읽으면서 든 첫번째 생각은 이명박과 정부 고위관료들이 반드시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두번째 든 생각은 난 참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겠다는 것이었다. 세대 내 경쟁이 아니라 세대 간 경쟁이라는 관점을 깨달았을 때 이게 보통 심각한 게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다.(me2book 88만원 세대)2008-09-02 18:30:01

  88만원 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한국경제대안 시리즈 1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갑자기 데탑 하드의 NCQ 지원이 AHCI 모드를 켜야만 작동한다는 얘기를 듣고 삽질 중. 이미 인터넷에 여러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Vista 64bit 버전에서는 거의 안 되는 듯…ㅠ_ㅠ(vista x64 sata ahci ich8r p5b-e)2008-09-01 15:39:29
• 꽤 괜찮은 코딩글꼴 발견. dPuTTY에서는 대충 이런 느낌?(코딩 글꼴)2008-09-02 00:02:07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스웨덴 갈 때 들고갔던 데탑 하드가 비행기 때문에 뻑난 건줄 알았는데, 데탑에 끼워보니 완전 정상. 결론은 외장하드 케이스의 문제였다. orz 뭐 덕분에 하드 A/S 받지는 않아도 되어서 편하지만 외장하드 케이스는 좀 난감하군;; 램하고 CPU만 사서 서버 업글할까;(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 불량)2008-09-01 02:30:21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