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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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 플젝 생각 때문에 일본어가 머릿속에 안 들어온다. ㅠㅠ 시험 5시간 반 남았다. 어제 하루종일 상태가 안 좋아서 부재자투표할 때 혹시 윗칸이나 아랫칸에 찍지 않았나 괜히 걱정된다. 오토마타 플젝 듀는 31일이다. 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ㅁㅇㅁㄴㅁㅇㅁㄹ (폭주) 2007-12-14 03:54:39
  • 일본어 시험은 공부한 것 치고(?) 잘 본 것 같으나-_- 오토마타 마지막 시간이 아주 제대로 안드로메다 특급열차... (아니, 모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레이트 어트랙터 행 특급열차?) NP는 다음 번 알고리즘 재수강할 때 세번째쯤 들어야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알고리즘 최광무 교수님이 하셨으면 좋겠다) 2007-12-14 14:02:24
  • 대전은 눈이 안 오네요... 플젝하고 시험, 그리고 늦게 하는 종강과 거기에 일주일 뒤까지 걸려있는 플젝 때문에 가뜩이나 기분도 우울한데 눈이나 펑펑 내렸으면.. (눈) 2007-12-14 22:57:21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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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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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물흐르듯(?) 진행되어 온 OS 3번 프로젝트. 그러나 3번 플젝이 왜 어렵다는 것인지 깨달았다. swap까지 구현하는 것 자체는 별 어려운 게 아닌데, 지금까지 구현한 것들을 모두 동기화시켜주는 것이 엄청난 다크호스다. 디버깅이 매우 어렵다. -_- (os 프로젝트) 2007-12-10 06:23:07
  • 부재자투표용지 도착. 쩝, 누굴 뽑아야 할까. 기준을 높이면 뽑을 사람이 없고 기준을 낮추면 뽑을 사람이 많다(?);; 후보들이 주장하는 바도 결국 각자가 살아온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 결국 자기 생각대로 가는 거지. 싸우지나 말았으면. (제17대 대통령선거) 2007-12-10 22:16:21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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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숙제하는데 일본어 교과서에서 한글 맞춤법이 틀렸다.;; "~하지 않으면 안되서..."라니-_- 이 경우 '되'가 아니라 '되어'의 준말인 '돼'가 맞단 말이다. -_-+ (그리고 '안'과 '돼' 사이도 띄우는 게 맞다) (나도 항상 다 맞게 지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명색이 교과서인데) 2007-12-09 22:07:04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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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aBBS 프로젝트가 WoC 2007에 참가한다는군요. 아, 프로젝트 발기인(이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_-)인 저도 참가해야 하지만 스웨덴으로 날라버릴 예정이라;;; 디토군님 홍민희님 화이팅; (metabbs 프로젝트) 2007-12-07 16:27:49
  • "교수님은 시간 관리 어떻게 하세요?"라는 질문에 전산물리 교수님 왈, "나는 시간 관리 안 합니다. 밥 먹으면서 일하고 책상에서 잡니다." .....후덜덜; 지난 시간 내 발표를 보시고 일주일 만에 주 개발도구를 C#으로 바꾸셨다고 하며 오늘 수업까지 하셨다.;; (캐본좌란 이런 것이구나) 2007-12-07 22:20:33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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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ap 기본 구현은 거의 끝났는데 page fault handler 내부의 file_read를 확인해보니 읽은 바이트 수는 제대로 리턴되었는데 막상 kernel page에는 모두 NULL만 기록되어 있다. 이것만 되면 mmap 거의 다 통과할 것 같은데. ㅠㅠ (오에스 플젝) 2007-12-06 05:31:16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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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물리 숙제 하나 드디어 끝. 이제 수리물리 숙제 하나 더(!) 하고, 지난주와 이번주치를 한꺼번에 내야 하는 오토마타 숙제 2개(!!)를 시작해야 한다. 듀는 내일 오전 11시. OTL 수리물리 숙제 하면서 푸리에 적분의 오묘함을 깨달았다. (친구와 함께 같이 밤새는 중) 2007-12-05 03:51:23
  • 더욱 짙은 빛깔을 자랑하는 사랑스런 겨울 아침놀-_-과 함께 새하얗게 불태운 밤을 뒤로 하고 숙제 4개의 뭉치를 호치케스로 꽝꽝꽝꽝. 아, 드디어 끝났다. 아침은 조금 전에 먹었고 이제 수업 가야지... (자리에 눕고 싶으나 그랬다간 언제 깨어날지 모른다 -_-) 2007-12-05 09:40:13
  • 스타벅스는 커피가 아니라 장소를 파는 곳이다란 얘기, 정말 맞는 것 같다. 서울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약속을 하면, 어디 사무실 들어갈 수도 없고 식당에서 밥먹고 하염없이 앉아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 집에 갈 수도 없고. 그럴 때 커피숍이 제격이다. (스타벅스 커피숍) 2007-12-05 17:33:45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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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팍스 정기총회, 새 회장 선출 끝나고 새 회장이 쏘는 술을 조금 마시고 왔다. 나도 예전에 방송부장을 했던 경험이 있지만, 무언가 '장'이 들어가는 직책을 맡는다는 건 정말로 인간관계의 시험대에 오르는 일이다. 전 회장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서로 공감했다;; (리더십 스팍스 정기총회 회장 선출) 2007-12-04 03:12:42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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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 드디어 Pintos 3번 프로젝트 첫번째 커밋. #ifndef __PAGE_H ... #endif만 달랑 있고 휑하니 비어 있는 파일을 보니 한숨이 절로... (먼산) (os project) 2007-12-02 01:20:49
  • 큰일났다. 스웨덴 대사관 방문의 여파가 좀 오래간다 싶더니 12월 첫날은 일단 12시간 잠 + 저녁 후 또 잠-_-으로 채웠다. 이제 잠이 안 와서 미투질하고 있다. -_-; (미투하면 훼인) 2007-12-02 02:58:32
  •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벌떡 일어나보니 1시였다. -_- 살짝 비가 내린 다음 하루종일 우중충한 안개가 끼어있다. 겨울의 전주곡인가... 이럴 때일수록 피아노를 치러 가야지! +_+; (우중충한 날씨) 2007-12-02 13:20:52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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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니;;; 덜덜덜... (전산물리 발표 준비중-_-) (수리물리는 영어로 해야 되는데 orz) 2007-11-29 01:39:40
  • 전산물리 발표 준비하면서 C#으로 Excel RTD 서버 만들어보다가 한참 삽질하면서 왜 안 되지 하고 열심히 뒤졌더니 MS의 버그였다. OTL (내 시간 돌리도) 2007-11-29 03:51:55
  • 전산물리 발표준비하다가 알람을 이중으로 맞춰놓고 잠들었는데 웬걸 깨어보니............. (...) (아윽 수리물리 수업 ㅠㅠ) 2007-11-29 13:28:22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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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시간에 조금 늦었는데, 마침 그 사이에 교수님이 내게 질문하셨다고 하여 끝나고 확인했더니 출석된 걸로 체크가 되어 있었다. 괜히 말했다. -_- (일본어 수업 안습) 2007-11-28 19:00:41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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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물리 숙제 달려준 다음 제출하러(이제 LaTeX으로 안 하고 손으로 해도 된다!) 갔다오면서 청량한 밤 공기를 마시며 높이 뜬 깃털구름들 사이로 보이는 겨울 별자리들의 향연. 영하로 떨어진 기온 속에 얼어가는 성에와 고요한 공기. 이럴 때 하루가 보람있다고 느낀다. (근데 낼 6시 반에 일어나야 된다 ㅠ_ㅠ) 2007-11-27 03:26:41
  • 다행인 건, Technical English Intermediate Level의 placement test를 놓친 줄 알았는데, course 시작 3주 전까지만 하면 되는 거였다는 사실. 수강신청할 때까지 하라고 되어 있어서 못 듣게 될까봐 걱정했는데 아직 가능하댄다. (스웨덴 kth 수강신청) 2007-11-27 03:37:06
  • 드디어비자신청완료. 별문제없이한번에잘됐다. 이제항공권을사야겠군; (me2sms) 2007-11-27 10:55:48
  • 아침부터 공용 세면대에서 수도관이 터지더니, 이것이 액땜이라고 대사관 가서도 아주 매끄럽게 처리가 잘 되고 점심 먹고 학교에 돌아왔을 때도 정확히 1분의 오차로 수업에 골인할 수 있었다-_-v 수업 다 끝나고 작년에 다녀오신 선배까지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까지. 흐흐 (스웨덴 교환학생 준비 액땜) 2007-11-27 16:38:51
  • 문제는 2시간밖에 못 잤다는 것. 밥먹고 나서 지금까지 한 2시간 반쯤 잠을 잤으나 뭔가 피로가 풀린 것도 아니요 안 풀린 것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다. 어쨌든 숙제 다시 시작... (오토마타 숙제 고고싱) 2007-11-27 20:54:49
  • 와~~~ 오토마타 교수님의 휴강으로 인해 진도를 다 못 나가자 숙제가 일주일 연기됐다. +_+ (놀자 -_-) 2007-11-27 22:17:08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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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집에 다녀온 소감 : 신도시 교통 문제좀 제발 어떻게 해줘요 ㅠ_ㅠ 집이 수지인데, 판교에서 100m 가는데 30분이 걸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내려서 기어가는 게 빠를 듯-_- 수원역 버스 타고 올때도 차밀려서 놓치고 입석. 쥐쥐-_- (아버지도 명절 때도 이렇게 밀려본 적이 없다며 한숨) 2007-11-26 01:32:17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