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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스 플젝으로 상콤하게 월요일 새벽부터 밤새주고 어제는 수리물리 발표준비한다고 밤새줬더니 계속 잠만 자도 피곤하다. ㅠㅠ 2007-12-13 00:59:52
- 꿈속에서 Pintos 디버깅하다 깼다. 윽, 잘못하면 수업 늦겠다 ㅠㅠ 2007-12-13 12:44:48
- 얼마 전에도 한 번 그랬었지만 갑자기 폭발할 것 같은 기분. 정처없이(?) 달리다보면 매우 바쁜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불안한 심심함. 이놈의 학교는 대체 사람을 좀 쉬게 놔두질 않는다. 내일 일본어 시험이나 잘 봐야지 ㅠㅠ 2007-12-13 21:26:23
- 미투퀴즈에서 49초동안 3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재선님, Naive님, 이흥섭님. 2007-12-13 23:00:22
- 미투퀴즈에서 53초동안 4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리체님, 신현석님, 제닉스님, 라지엘님. 2007-12-13 23:01:33
- 미투퀴즈에서 40초동안 4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프리버즈님, RedBaron님, 똥파리님, 배터리님. 2007-12-13 23:02:35
- 미투퀴즈에서 30초동안 6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nc님, Liger님, Kido님, pickup님, 메바님z님, 호진님. 2007-12-13 23:03:19
- 미투퀴즈에서 28초동안 5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헤이님, 김창준님, 피아졸라님, dotty님, 이흥섭님. 2007-12-13 23:04:09
- 미투퀴즈에서 31초동안 5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Naive님, 링구스님, Ego君님, nc님, xizhu님. 2007-12-13 23:04:55
- 냠냠 -_) 패닉 상태에서 미투퀴즈 달리다 -_- 시험공부해야되는데; 2007-12-13 23:05:35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