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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물흐르듯(?) 진행되어 온 OS 3번 프로젝트. 그러나 3번 플젝이 왜 어렵다는 것인지 깨달았다. swap까지 구현하는 것 자체는 별 어려운 게 아닌데, 지금까지 구현한 것들을 모두 동기화시켜주는 것이 엄청난 다크호스다. 디버깅이 매우 어렵다. -_- 2007-12-10 06:23:07
- 부재자투표용지 도착. 쩝, 누굴 뽑아야 할까. 기준을 높이면 뽑을 사람이 없고 기준을 낮추면 뽑을 사람이 많다(?);; 후보들이 주장하는 바도 결국 각자가 살아온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 결국 자기 생각대로 가는 거지. 싸우지나 말았으면. 2007-12-10 22:16:21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