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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d under 살아가기, 생각하기
KAIST Orchestra는 결국 안 들기로 했고.. (내가 원하는 방향 - 작곡/편곡/소규모 뉴에이지 및 클래식 연주 쪽? - 의 음악 활동을 하는 동아리/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다..orz)
SPARCS에는 합격. 지원한 사람은 다 된 것 같다. 문제는 첫 모임 시간이 MR(미스터)의 정모 시간과 겹쳐 버렸다는 것. OTL
어느 동아리를 가야 되지? -_-;;
일단은 SPARCS 쪽이 처음이니까 그쪽으로 가려고 생각 중인데.. (미스터의 경우는 회비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무얼 하려는 건진 모르겠다..)
그리고 일단은 이 이상의 다른 동아리는 안 들려고 생각하고 있다. 준호가 KECI라는 외국어 스터디 동아리를 들자고 하는데 그것도 시간이 오늘 정모 시간들이랑 애매하게 겹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개인적으로는 SPARCS의 분위기(특히 자유롭게 세미나를 듣고 열 수 있다는 게 맘에 든다)가 좀더 마음에 들지만, 미스터에서 하는 로봇 프로젝트들이 내 적성에 맞을지 보기 위해 일단 그쪽으로 좀더 비중을 두어 볼 계획이다.
SPARCS에는 합격. 지원한 사람은 다 된 것 같다. 문제는 첫 모임 시간이 MR(미스터)의 정모 시간과 겹쳐 버렸다는 것. OTL
어느 동아리를 가야 되지? -_-;;
일단은 SPARCS 쪽이 처음이니까 그쪽으로 가려고 생각 중인데.. (미스터의 경우는 회비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무얼 하려는 건진 모르겠다..)
그리고 일단은 이 이상의 다른 동아리는 안 들려고 생각하고 있다. 준호가 KECI라는 외국어 스터디 동아리를 들자고 하는데 그것도 시간이 오늘 정모 시간들이랑 애매하게 겹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개인적으로는 SPARCS의 분위기(특히 자유롭게 세미나를 듣고 열 수 있다는 게 맘에 든다)가 좀더 마음에 들지만, 미스터에서 하는 로봇 프로젝트들이 내 적성에 맞을지 보기 위해 일단 그쪽으로 좀더 비중을 두어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