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 Filed under Moments of Life
- 아랫방에서 파티라도 벌어졌나 갑자기 시끄러운 음악과 떠드는 소리가 온방에 울리고 있다;;; 역시 금요일이로다. 그나저나 내 닭고기는 오븐에 넣은지 한참 됐는데도 왤케 안 익는 거야..-_- 2008-03-28 21:16:49
- 아랫방 파티인줄 알았더니 아랫방 부엌에서 하는 단체 파티인 듯;;; 소리가 엄청 커서 마치 내 바로 아랫방인 것처럼 들린다; 그리고 닭고기는 살짝 overcook되긴 했으나 먹을 만하다; 2008-03-28 21:40:03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