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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 같은 층 친구 엔리꼬가 술집 혹은 클럽(?)에 가자길래 나갔다가 원래 쌌던 곳이 너무 비싸져서, 다른 한 곳은 나이 제한 25세에 걸려서 허탕치고 돌아왔다. 근데 같이 왔던 친구가 재작년 가을에 교환학생 오셨던 미래 누나 명함을 가지고 있었다!;;;;; 2008-03-16 00:35:33
- 간만에 네이버 뉴스를 보는데 왜일케 안 좋은 소식들만 잔뜩일까. 이명박은 이제서야 '경제 위기가 오는 것 같다' 같은 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중국은 티베트 무력진압한다고 난리고. 경제 살리겠다고 나섰으면 그거라도 확실하게 하든가. 2008-03-16 22:34:53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