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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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이벤트의 사진이 600장을 넘기다보니 iPhoto도 좀 켜두면 버벅버벅 불안정해진다;; 얼렁 정리해버려야지; (여행 사진 정리) 2008-03-29 00:45:46
  • 맥북프로 램2G가 부족하다... 사진 수백장을 다루려니 버벅버벅버벅버벅 드르르륵 .... (헉 급기야 아이튠즈 노래까지 끊겼다) 2008-03-29 12:47:10
  • 오호라~ 스웨덴에선 구글캘린더 SMS 알림을 쓸 수 있구나! 아직 한국은 안 되는 듯한데... 나중에 한국 돌아가서도 되었으면..ㅠㅠ (핸드폰 쓰는 거 보면 스웨덴이 한국보다 훨씬 편하고 합리적이고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스웨덴 내수용 노키아 핸드폰은 한글을 못 보여주는군) 2008-03-29 17:22:56
  • 여기서 항상 고민하는 게 밥 먹는 것. 누가 차려주는 걸 (사)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내가 해먹다보니 맨날 뭘 해먹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요리 시간이 20분 넘게 걸리면 시간이 아깝고..(그런 건 대체로 그릇도 많이 필요해서 설거지가 많다) 그래서, 뭐 먹지? (언제 한 번 마늘이나 사러 가야겠는데 흠흠 오늘 저녁은 초간단 김치전과 마지막 남은 닭고기로 고고싱) 2008-03-29 18:23:35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3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