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Posted
Filed under 컴퓨터

태터툴즈에서 trac을 사용하는 걸 보고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데다, 마침 토끼군이 내 서버에서 trac을 깔아서 theseit 프로젝트에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MetaBBS를 위한 trac 세팅을 해보았다. 그 결과물은 여기.

특히 이번에는 내 서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user group 등을 모두 정리하였고, 전용 계정을 만들어서 중앙 집중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무나 쓸 수는 없고 태터툴즈와 비슷하게 developer 권한을 가진 사람만이 ticket 발행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다. (Reporter와 같은 레벨을 하나 더 둘 지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MetaBBS 프로젝트로 CN 님과 함께 제7회 KLDP CodeFest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바빠서 워낙 오랫동안 코드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좀 제대로 기여를 해봐야겠다.

내가 무손실 통신에 집착하는 이유는 -내게는 참 안 어울리지만 - 상당히 철학적이다. 인간이라면 언제나 느끼고 있는, 인격과 인격 사이의 메울 수 없는 공백, 아니 거대한 캐즘 (Chasm) 은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