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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gressive Drive으로부터 "먼저" 이어받음..ㄱ-
* manoya.net으로부터 이어받음.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컴퓨터에 1.50 GB
(삼성 YH-820 (mp3p)에도 있으나 컴퓨터와 같은 것이므로 더하지 않음)
2. 최근에 산 CD
Yiruma - From the Yello Room
어쩌다 아버지랑 교보문고를 가게 되면 음반을 몇 개씩 지르는데(-_-) 그 때 산 앨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John Paul And Shawn Leopard, Lautenwerke의 "Con. In C Maj. Andante" (하프시코드 연주곡)
4. 즐겨듣거나 사연이 있는 노래 5곡
- George Winston, "Variation On The Kanon"
이 곡은 내가 캐논의 매력에 심취하게 한 곡이며,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축제 오프닝으로 독주했던 곡이기도 하다. 완벽하게 외워서 치는 몇 안되는(...) 곡 중 하나.
- Yuhki Kuramoto, "Meditation"
유키 구라모토의 곡 중 처음으로 쳐 본 곡이며, 인터넷으로 악보를 구한 첫 곡이다. 이 곡을 시작으로 Lake Louise 등 수많은 유키 구라모트의 곡을 섭렵하게 되었다.
- T. Oestern, "알프스의 저녁놀"
초등학교 3학년 때 반 내에서 진행한 개인 장기자랑에서 연주했던 곡. 그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 꼭 껴안아 주셨던 기억이 너무도 깊게 박혀 지금도 피아노를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다. (뭐 그렇다고 내가 지금 피아노를 잘 치거나 그런 건 아니다...-_-)
- Vanessa Mae, "I'm a doun for lack o'johnnie"
어렸을 때부터 즐겨 듣던 곡이다.
- Kevin Kern, "Dance of the Dragonfly"
멜로디는 붓점이면서 왼손 반주는 셋잇단이 이어지는(혹은 그 반대) 매우 생기발랄하고 역동적인 곡이다. 멜로디가 약간 반복적인 듯한 느낌이 있지만 피아노로 직접 쳐 보면 그 리듬에 흥이 난다.
5곡을 고르라고 했기 때문에 더 많이 고르지 못했다. 주로 사연이 있는 곡으로 골랐다.
5.바톤을 건네줄 5명은?
음... 글쎄. 귀찮으므로(사실은 생각나지 않아서..) 생략. 아무나 받아가세요-_-..
* manoya.net으로부터 이어받음.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컴퓨터에 1.50 GB
(삼성 YH-820 (mp3p)에도 있으나 컴퓨터와 같은 것이므로 더하지 않음)
2. 최근에 산 CD
Yiruma - From the Yello Room
어쩌다 아버지랑 교보문고를 가게 되면 음반을 몇 개씩 지르는데(-_-) 그 때 산 앨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John Paul And Shawn Leopard, Lautenwerke의 "Con. In C Maj. Andante" (하프시코드 연주곡)
4. 즐겨듣거나 사연이 있는 노래 5곡
- George Winston, "Variation On The Kanon"
이 곡은 내가 캐논의 매력에 심취하게 한 곡이며,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축제 오프닝으로 독주했던 곡이기도 하다. 완벽하게 외워서 치는 몇 안되는(...) 곡 중 하나.
- Yuhki Kuramoto, "Meditation"
유키 구라모토의 곡 중 처음으로 쳐 본 곡이며, 인터넷으로 악보를 구한 첫 곡이다. 이 곡을 시작으로 Lake Louise 등 수많은 유키 구라모트의 곡을 섭렵하게 되었다.
- T. Oestern, "알프스의 저녁놀"
초등학교 3학년 때 반 내에서 진행한 개인 장기자랑에서 연주했던 곡. 그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 꼭 껴안아 주셨던 기억이 너무도 깊게 박혀 지금도 피아노를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다. (뭐 그렇다고 내가 지금 피아노를 잘 치거나 그런 건 아니다...-_-)
- Vanessa Mae, "I'm a doun for lack o'johnnie"
어렸을 때부터 즐겨 듣던 곡이다.
- Kevin Kern, "Dance of the Dragonfly"
멜로디는 붓점이면서 왼손 반주는 셋잇단이 이어지는(혹은 그 반대) 매우 생기발랄하고 역동적인 곡이다. 멜로디가 약간 반복적인 듯한 느낌이 있지만 피아노로 직접 쳐 보면 그 리듬에 흥이 난다.
5곡을 고르라고 했기 때문에 더 많이 고르지 못했다. 주로 사연이 있는 곡으로 골랐다.
5.바톤을 건네줄 5명은?
음... 글쎄. 귀찮으므로(사실은 생각나지 않아서..) 생략. 아무나 받아가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