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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d under 살아가기, 생각하기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호텔팩" 형태로 형과 함께 유럽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를 다녀오게 됩니다. 출발 비행기는 11일 아침 9시 55분이군요. (중간에 파리에서 갈아타고 런던 도착이 같은날 17:10)
벌써부터들 선물 사다달라고 난리들인데 일단 그건 가봐야(....).. 이번에 해외에 처음 나가는 거라서 약간은 두려운(?) 면도 있고 기대되는 면도 있군요. 무려 11시간을 비행기 탄다니 그것 또한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EAS를 뚫고 들어오는 스팸들이 있어 모든 블로그 포스트의 코멘트와 트랙백을 여행 기간 동안 막겠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고, 즐거운 여행 되도록 기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벌써부터들 선물 사다달라고 난리들인데 일단 그건 가봐야(....).. 이번에 해외에 처음 나가는 거라서 약간은 두려운(?) 면도 있고 기대되는 면도 있군요. 무려 11시간을 비행기 탄다니 그것 또한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EAS를 뚫고 들어오는 스팸들이 있어 모든 블로그 포스트의 코멘트와 트랙백을 여행 기간 동안 막겠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고, 즐거운 여행 되도록 기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