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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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 현장 중계(?). 원래 여기선 보안 문제로 인터넷이 안 되었었는데 오늘은 누군가 공유기로 인터넷을 사용 가능하게 해주어 잘 쓰고 있다. :) 가져온 카메라와 카드리더기로 현장 사진을 올려본다. 텍스트큐브 공지사항 블로그에 적용된 실시간 모바일 블로깅 사진들도 참고.

This is a small conference opened by TNF/Needlworks and sponsored by TNC. Today, we have 6 presentations about brief intro & history of TNF, introduction to intelligence service of textcube.com, renewal of Tistory, TAS(Tistory Anti-spam Service), Social Network Services, and Project Tattertools, given by some speakers from TNC/TNF, Daum Communication Corp.. I attended as a volunteering staff from Needlworks.

TatterCamp

태터캠프 준비 중. 사람들이 슬슬 모이고 있음.

Ending of TNF Session

정규님의 TNF 세션 마무리

Requests

하고 싶은 이야기 포스트잇

Comic?

누가 그린 거지;;

On-site Blogging

꼬날 님의 실시간 블로깅

Textcube Store Testing(?)

바로 이 분! =3==3=3

TatterCamp

태터캠프 현수막과 참가자들

태터캠프 모블로그 현장중계 & 나름 실시간(?) 현장 사진.

실시간 블로깅 중인 꼬날이 Image from 아침놀 Blog 태터앤컴퍼니의 이동하 CTO가 발표 중입니다. 발료 주제는 Textcube Intelligence Service - 데이터, 기술, 사람 텍스트큐브닷컴에 데이터마이닝과 개인화 기술이 적용된 부분을 하나 하나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블로그 교류 통계, 추천글, 연관글, 엑스퍼태그, 관심 블로그 추천, 트랙백 추천 이 때 급 질문자 등장! 중간 질문 : 트랙백 추천 기능을 써 봤는데, 클릭하..

photo by http://blog.daum.net/miriya/15048522지난 토요일 5회 태터캠프에 다녀왔다.. 언컨퍼런스 형식으로 열린다고 해서 오랜만에 오붓한 분위기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발표자가 적었던 관계로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몇명 안되는 발표자 중 한명으로 참석했는데 컨퍼런스 형식으로 변경된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해 5분 정도 가볍게 주제를 꺼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같이 얘기를 나눠보고자 준비했...

(이글은 태터캠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블로그는 대체로 택스트기반의 블로그, 소위 범 택스트큐브를 이야기 합니다)#1 - 익숙함싸이월드를 하는 사람들은 블로그가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싸이월드가 어렵다고 한다. 진실은 무엇일까? 이것은 익숙함의 문제이다. 단단하게 형성된 도구에 대한 고정관념은 새로운 도구의 사용을 방해한다. 이것은 남자들이 세탁기 사용이 어렵다고 하는 것과 비슷하고, 남의 집 문을 따는...

(택스트큐브의 오프라인모임인 태터캠프에 대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택큐는 택스트 큐브의 줄임말이고, 범택큐는 택스트 큐브에서 파생된 서비스 tistory, textcube.com, blog.ohmynews.com등을 이야기하고, 비택큐는 그렇지 않은 서비스들을 이야기합니다.)택큐.org, Tistory.com, 택큐.com, blog.ohmynews.com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같은 뿌리다. 택스트큐브말이다. 그 역사를...

태터캠프가 끝나면 언제나 올라오는 태터캠프 후기용 포스팅 입니다. :)오늘 태터캠프 즐거우셨나요? 비도오고 더운 환경화에서 끝까지 남아서 즐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재미있는 후기, 사진 즐거운 이야기들 트랙백과 댓글로 달아주세요. :)사진 원본은 별도로 camp@tattercamp.org로 연락주시면 업로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태터캠프때 뵙겠습니다. (추가) 지금까지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무작위순)유진선데이...

이제까지 줄곧 테터캠프사이트를 눈팅하다가.... 올라오는 몇몇 후기들을 보고 이제서야 귀차니즘을 없애고 블로그를 키고 글을 써내려갑니다. 아시는 분들이 몇이나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교복"을 유일하게 입고갔던... 김트리 라고 합니다. 우선 처음 접해보는 테터캠프였던만큼 기대가 남달랐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대만큼이나 멋진 장소도 아니였고 발표하는 사람은 발표하는 사람따로, 질문하는 사람도 질문하는 사람따로.. 특히나 가장 듣기 싫었던 말중 하나..

태터캠프 5회에 갈 수 있을 지 확신이 안서서, 끝까지 신청을 미루다가 간신히 참여하게 되었네요. 처음 가보는 태터캠프였지만, 성선설/성악설 이야기가 발표되기 직전에 들어갔습니다. 전 성악설에 손 들었는데, 성선설을 믿는 걸 권유하셨어요. WoC 이후로 발표하시는 분을 뵙게 되서 좋았어요. 두 번째 발표는 텍스트큐브 지능형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다양한 개인화의 방향과 그 명암을 지적하셨는데, 전 연관글 추천시스템이 정말 마음에 와닿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