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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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S:t Jakobs Kyrka에서 미사를 하고 왔다. 시작 전 John Field의 녹턴 2곡을 연주하고 종료 후 슈베르트 즉흥곡 하나를 연주했다. 오르간도 조금 만져보았는데 신기신기;; 그리고 작별인사로 한국 기념품과 연락처를 남겨주었다.(스웨덴 교환학생 마지막 미사)2008-06-16 01:09:12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