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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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바드 물리학과도 결국 여자 한 명 + 남자 n명이었던 것인가. Swedish Society 과목 material 읽을 땐 졸려 죽겠더니 역시 소설을 읽으니 영어가 더 잘 읽힌다. 모르는 단어들이 좀 나오긴 하지만 영영사전으로 버틸 만한 수준. (칼세이건 콘택트 영어 소설 읽기) 2008-03-04 00:37:26
  • 제발 과학기사 쓰시는 기자분들 "우주정거장이 위치해 있는 지상 350km 지점은 중력도 없고, 공기도 없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우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소리 자제 좀ㅠ_ㅠ 중력이 없는 게 아니고 상쇄된 거란 말이다...-_-;; (과학기사 오류) 2008-03-04 04:55:55
  • 정규님의 블로그 글을 보니 포항에도 눈이 내렸다길래, 갑자기 스톡홀름까지 와서도 눈구경을 못하는 내가 처량하게 느껴졌다. 지구온난화 즐....-_- (주의: 맥용FF3b3로 열면 종료됨. korea.com도 같이 즐) 여기 토박이들 말론 원래 눈 펑펑 왔다던데... (지구 온난화) 2008-03-04 20:48:44
  • 어라라라라라...... 순간 Parallel Computation 과목의 시험 일정이 시간표에 없던 게 생각나서, 평가 기준이 뭐지- 하고 과목 홈페이지를 다시 읽어보았는데..수업 중 45분간 중간 퀴즈가 있음. 날짜는 3월 5일. 두둥?! 내일이잖아-_ㅠ (그나마 지금이라도 발견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되나) 2008-03-04 22:32:00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