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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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Life in Sweden
이제 이번 학기 동안 우리 층에 살 사람들이 대충 결정되었고 다들 안면도 어느 정도 튼 상태기 때문에 가장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은 멜린다의 제안을 바탕으로 Welcome party가 있었다. 기숙사 방이 12호까지 있으니 총 12명이 있어야 하나 실제로 한 방에 2명이 사는 경우도 있고, 또 개인 사정으로 못 오는 경우도 있고 등등의 이유로 실제 참석한 사람은 나 포함 7명이었다.

주로 전부터 살던 멤버들이 음식을 준비했는데 너무 많아서(.....) 파티를 한 번, 아니 두 번을 더 해도 될 정도의 양이었다.;; 특히 멜린다가 엄청 큰 판에다 피자를 3판이나 구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 음식까지 합쳐 1판을 겨우 다 먹었을 정도였으니...-_-;;

아무튼 자세한 분위기는 사진으로 대체.

슬라이드쇼가 보이지 않을 경우 이 링크를 방문하세요.


Today, I attended to the corridor welcome party hold by my corridor members who have lived here before those who will live for this semester arrive. Melinda, who is the most senior woman in our corridor, conducted preparation and made three very big pizzas. We couldn't eat all, and I think we can have two more parties to eat them completely.

(Due to privacy reasons, I don't publicize some photos including other's faces. Only flickr friends can see them. If anyone wants photos including you, please contact me via other methods or leave a secre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