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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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워크샵 끝나고 홈커밍데이랍시고 술 좀 달렸더니 머리가 좀 아프다 (좀전에 일어났다-_-);; 다행히 발표 평은 좋았는데 막상 나는 유체이탈한 상태여서 기억이 안 난다..; (오랜만에 피아노나 좀 치러가볼까) 오후 3시 26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1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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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마타 제출. 결국 레이텍으로 오토마타 그림까지 그렸다. (tikz 패키지 너무 좋다 ㅠㅠ 이거 진작에 알았으면 SE 보고서도 sequence diagram 제외한 나머지는 다 이걸로 하는 건데..) 그럼 이제 스팍스 워크샵 발표준비를 시작해볼까. (완전 벼락치기) (오토마타는 2번플젝이 귀찮다던데) 오전 3시 35분
  • 여유롭지 않은 금요일 저녁. 지금부터 전산물리 수업 5시간 달리고 낼 오전 10시에 리허설해야 할 1시간짜리 발표 TP를 만들어야 한다. 하아; (내일까지만 달리자 ㅠㅠ) 오후 7시 1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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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벌식 변형 한글입력기 오토마타 완성. 세벌식도 구현할까.. 더 쉬울 텐데; (말리지 말자 ㅠㅠ) 오전 4시 58분
  • 오토마타 보고서 쓰기가 왤케 귀찮지... 레이텍으로 말려야겠다. ㄱ- (스팍스 워크샵은 언제 준비하지 ㅠㅠ) 오후 7시 8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8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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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마타 숙제하는데 2번 문제를 보니 무려 66개의 CFG production rule을 써야 한다. What the hell...... 이거 노가다하다 밤새느니 다음 문제 후딱 풀어버리고 잔 다음 낼 수업 듣는 게 낫겠다. (오토마타 숙제 노가다) 오전 4시 17분
  • OS 플젝 끝난 기념으로 방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샤워도 하고.. 이제 좀 살 것 같다. 근데 수리물리와 오토마타가... (이 무한루프는 언제 끝날까) 오후 8시 53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7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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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tos 2번 플젝 모든 테스트 통과!!!!! ㅠㅠㅠㅠㅠ multi-oom은 결국 강제로 process 개수를 제한해서 테스트 통과할 만큼만-_- 생성 가능하게 함으로써 timeout 통과했다. (조교왈 프로세스 개수는 중요하지 않아요-_-) (오에스 플젝 끝) 오전 2시 13분
  • 보고서 다 쓰고 나서 bochs 대신 qemu로 해보니까 프로세스 개수 제한 없이 multi-oom을 25초만에 통과했다. -_-;;;;;; 몇몇 사람들이 qemu에서만 테스트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나는 한 번에 모두 통과하는 걸로 봐서 잘(?) 짠 듯? (이제 오토마타 하러 갑시다) 오후 9시 48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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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마타 수업하시는 최광무 교수님의 글. 곱씹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kaist 개혁) 오후 5시 13분
  • 와 드디어 multi-oom 통과 중ㅠㅠㅠㅠㅠㅠㅠ 메모리 해제 순서가 잘못된 것이 원인이었다. orz 역시 피아노 좀 쳐주고 오니까 이런 게 보이는구나. 절대 틀리지 않다고 생각했던 코드가 틀린 경우 딴짓을 좀 해주고 와야 버그가 잘 보이는 듯. (오에스 플젝 끝나간다) 오후 11시 54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5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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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마지막 남은 테스트 3개에서 답보 상태. orz (오에스 플젝) 오전 3시 41분
  • 테스트 1개 남음 +_+! syn-read, syn-write의 경우 lock이 문제가 아니라 wait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해서 그런 거였다. 리눅스로 치자면 waitpid를 wait처럼 동작시켰던 셈. 싹 뜯어고쳐주니 잘 돌아간다. 이제 multi-oom...ㅠ_ㅠ (이놈의 테스트는 대체 어찌 통과하란 말이냐) 오후 5시 0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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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결국 page fault handler는 쥐쥐인가... 깔끔하게 처리해보고 싶단 말이다 ㅠㅠ (오에스 플젝) 오전 2시 20분
  • Page fault handler로 bad pointer 처리도 해결하고, 몇 가지 어이없는 실수로 인한 버그들도 거의 다 잡았는데.. 궁극의 테스트 multi-oom이 기다리고 있었구나. (메모리 누수를 종합적으로 테스트하는데 현재 결과는 안습) 어쨌든 8개 남았다! (오에스 플젝 달리자 달려) 오전 5시 8분
  • Pintos 2번 플젝 테스트 3개 남음. 이제 좀 잔 다음 스팍스 워크샵 홈페이지 좀 만져주고 정보처리산업기사 시험준비나 슬슬 해야겠다 -ㅅ- (오에스로 불태웠다) 오전 6시 46분
  •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기출문제 찾아봤는데... 음... 별로 공부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_-; 오에스 플젝이나 고고- (이러다 설마 떨어지진 않겠지 -_-) 오후 9시 5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3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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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OS 플젝 때문에 새벽 6~7시에 자는 것이 완전 일상화되어버렸다. 룸메 왈 '벌써부터 스웨덴 시간대에 적응하고 있냐?' (....) 물론 그런 말을 하는 룸메도 나와 OS 플젝 같은 조라서 같이 밤샌다. -_-;

User inserted image

이제 이런 화면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웹프로그래밍을 하다가도 심심하면 make check를 치고 싶을 정도가 되었다. -_-; 1번 플젝보다 2번 플젝이 할 만했던 것은 테스트 개수가 총 76개나 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간단한 처리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거라서 쭉쭉, 시간에 따라 선형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보다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듯하다.

듀를 5일여 남기고 시작한지라 살짝 불안했었는데 지금은 하루 딜레이해서 완성하는 것보다 당장 내는 것이 점수가 더 높을 정도가 되었다. 헌데 마지막 남은 3개의 테스트가 좀 처리가 난감한 것들이라서 이것들이 언제쯤 완전하게 처리될지는 잘 모르겠다;

계속 달리는 거야- 하얗게 불태우는 거야~ -_-;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다 -_-)

ps. 그러나 프로젝트 3번....은 스탠포드의 reference solution stat을 보니 무려 1500줄 추가... 하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