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11/19 04:31 Filed under Moments of Life 2주 동안 집으로 실수로 택배보낸 줄 알았던 모차르트 소나타 악보가 기숙사 책상에 앉아 고개를 드니 바로 눈에 들어오는 곳에 떡하니 꽂혀있다. 순간 멍- (......) (어쩐지 집에 없더라 orz) 2007-11-18 21:09:35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7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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