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11/12 04:31 Filed under Moments of Life 어제 워크샵 끝나고 홈커밍데이랍시고 술 좀 달렸더니 머리가 좀 아프다 (좀전에 일어났다-_-);; 다행히 발표 평은 좋았는데 막상 나는 유체이탈한 상태여서 기억이 안 난다..; (오랜만에 피아노나 좀 치러가볼까) 오후 3시 26분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1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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