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8/05/11 04:30 Filed under Moments of Life 어제 스칸센까지 다녀오느라 좀 피곤해서 늘어지게 잤는데, 갑자기 무슨 퇴마사(.........)가 되는 꿈을 꾸었다. 개꿈이라도 그렇지 뭐 이래 ;;; (개꿈 꿈속에서 거의 영화찍었다 아니 영화를 구경한건가) 2008-05-09 12:24:22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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