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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로스트(.....)에 말려서 주말 동안 좀 달렸다.; (아직 시즌1도 다 못봤...) 왜 로스트가 재밌다는 건지 알 것 같으면서도 궁금증을 너무 있는 대로 다 짜내는 듯한 느낌이...-_-;;; 2008-04-07 15:56:34
- 날씨가 꽤 많이 따뜻해졌다. 잘 때 옷을 껴입고 자지 않아도 되고, 기숙사 내에서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어도 된다. 기온이 확 오르거나 뭐 그러는 건 아니지만 해가 길어지니까 아주 살 것 같다. 슬슬 들꽃들도 피어나고 나무들도 눈에 물이 오르고 있다. 여름이여 오라! 2008-04-07 16:28:00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