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 Filed under Moments of Life
- 우라늄 파동에 대한 기사가 떴군. 흠; 어쨌든 Pintos에서 priority scheduling은 구현했다. 이제 문제는 priority donation.. 하아; 오전 3시 5분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메인보드 아직도 발송 안 됐다. 직접 찾아가는 거 확정. 아놔 이 망할 XXXX... 오전 10시 38분
- 난생 처음으로 내가 산 면도기로 면도했음. 사실 사기는 2주 전에 샀는데(....).. 뭐 아직 수염이 빨리 자라지도 않고 뻣뻣한 것도 아니라서 한달에 한 번 정도면 될 듯하다. 오전 11시 56분
- 메인보드 AS센터 도착하자마자 1분만에 인도받음. 3주간의 기다림이 허무해졌다_-; 오후 2시 28분
- 현재 TNF Contributor's Day 참석 중. 2차로 맥주집에 와 있고 노트북으로 포스팅중; 오후 8시 54분
이 글은 daybreak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