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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 - 밤샘!]
Multiple Approximate Sequence Matching을 통해 두 sequence 사이에 서로 비슷한 부분을 찾아내는 알고리즘만 완성하면 되는데, 각 원소 사이의 간격을 지정할 수 있는 maximum gap이라는 놈때문에 완전히 꼬여 버렸다. orz
처음엔 쉽게 되는 듯 했는데, 생각해보니 max gap = 1인 경우만 되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시 생각을 해 보니 두 sequence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현재 탐색 위치에서 max gap + 1 만큼 +- 해야 하는데 각각의 sequence에서 모두 max gap이 적용되는 데다가, 특성상 image stitching에 적용하는 것이라 sequence가 image 외곽선의 경계 색상 추출값들이므로 점점 색이 변하는 것(그러니까 처음 매칭된 원소와 계속 비교하면 안된다는 것이다)도 맞춰야 하는 것이다.
이는 거의 NP-Complete 문제인 것 같아 보인다.... OTL
(내 머리의 한계인가......)
ps. 웬지, 원서로 보고 있는 string, tree, sequence algorithm 책에서 approximate sequence matching을 the holy grail (최후의 성배)라고 표현했던 것이 불안하다 싶었다.. ㅜㅜ orz
Multiple Approximate Sequence Matching을 통해 두 sequence 사이에 서로 비슷한 부분을 찾아내는 알고리즘만 완성하면 되는데, 각 원소 사이의 간격을 지정할 수 있는 maximum gap이라는 놈때문에 완전히 꼬여 버렸다. orz
처음엔 쉽게 되는 듯 했는데, 생각해보니 max gap = 1인 경우만 되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시 생각을 해 보니 두 sequence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현재 탐색 위치에서 max gap + 1 만큼 +- 해야 하는데 각각의 sequence에서 모두 max gap이 적용되는 데다가, 특성상 image stitching에 적용하는 것이라 sequence가 image 외곽선의 경계 색상 추출값들이므로 점점 색이 변하는 것(그러니까 처음 매칭된 원소와 계속 비교하면 안된다는 것이다)도 맞춰야 하는 것이다.
이는 거의 NP-Complete 문제인 것 같아 보인다.... OTL
(내 머리의 한계인가......)
ps. 웬지, 원서로 보고 있는 string, tree, sequence algorithm 책에서 approximate sequence matching을 the holy grail (최후의 성배)라고 표현했던 것이 불안하다 싶었다.. ㅜㅜ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