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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속 삽질했던 네임서버와 가상호스트 설정을 드디어 마쳤다.
심지어는 서버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접속한 컴퓨터의 localhost가 뜨는 기현상까지 일어났었는데, 동아리 선배(용수 형)의 도움으로 제대로 세팅을 완료할 수 있었다.
아파치의 Virtual Host는 뭐 별로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었고.. 이제 http://daybreaker.dnip.net, http://who.daybreaker.dnip.net, http://wiki.daybreaker.dnip.net 등을 만들었다.
이거 하면서 리눅스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됐고, 서버 세팅 등을 하는 법도 알게 되었다. 네임서버도 대충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건지 알게 되었고..
이제 에러 안 나게 잘 운영해야지. -_-;
심지어는 서버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접속한 컴퓨터의 localhost가 뜨는 기현상까지 일어났었는데, 동아리 선배(용수 형)의 도움으로 제대로 세팅을 완료할 수 있었다.
아파치의 Virtual Host는 뭐 별로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었고.. 이제 http://daybreaker.dnip.net, http://who.daybreaker.dnip.net, http://wiki.daybreaker.dnip.net 등을 만들었다.
이거 하면서 리눅스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됐고, 서버 세팅 등을 하는 법도 알게 되었다. 네임서버도 대충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건지 알게 되었고..
이제 에러 안 나게 잘 운영해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