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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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갈 때 들고갔던 데탑 하드가 비행기 때문에 뻑난 건줄 알았는데, 데탑에 끼워보니 완전 정상. 결론은 외장하드 케이스의 문제였다. orz 뭐 덕분에 하드 A/S 받지는 않아도 되어서 편하지만 외장하드 케이스는 좀 난감하군;; 램하고 CPU만 사서 서버 업글할까;(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 불량)2008-09-01 02:30:21

이 글은 아침놀님의 2008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