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i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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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톡홀름 대학 아시아 관련 학과(주로 언어)에서 연 파티에 다녀왔다. 전에 한국인 파티(?)에서 만난 사람들도 다시 보고 여러 새로운 사라z들을 만나서 좋았는데..일본어 공부하는 사람이 많은 건 그렇다쳐도, 스웨덴 사람인데 츤데레를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충격이었다; (일본 오타쿠 문화 스웨덴 참고로 난 츤데레가 뭔지 모른다 순전히 토끼군 채널 탓 =3) 2008-04-26 01:40:35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4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