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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생각해낸 요리로 아주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밀가루를 묻혀 오븐에 구워낸 훈제(?) 연어에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하고, 갓나물 비슷한 것과 보라색 양파, 빨간색 파프리카를 생으로 썰어서 치즈마요네즈 소스를 뿌렸다. 웬만한 레스토랑 안 부럽군. 우왕ㅋ굳ㅋ 2008-04-03 21:44:16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4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Daybreakin Things
이 글은 daybreaker님의 2008년 4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