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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d under 살아가기, 생각하기
블로그 세계에 처음 들어선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2만힛을 넘어버렸군요. (그 중에 저 때문에 발생한 힛도 꽤 될 것 같습니다만..-_-)
흠.. 이렇게 되면 나중에 리뉴얼하고 좀더 각각에 대해 깊이 있는 글을 쓰게 되면 구글의 adsense를 달아보는 것도... =3 (뭐하는 거야, 지금;;)
ps. 어제 MR에서 드디어 LT(Line Tracer; 바닥에 그어진 선을 따라가는 로봇)를 만들라는 선배들의 압박을 못 이기고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납땜질을 해 봤는데 회로 기판을 좀 작게 잘랐더니 부품을 꽂을 공간이 별로 없어 낭패더군요..;; 꽂긴 다 꽂았는데 배선이 가히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흠.. 이렇게 되면 나중에 리뉴얼하고 좀더 각각에 대해 깊이 있는 글을 쓰게 되면 구글의 adsense를 달아보는 것도... =3 (뭐하는 거야, 지금;;)
ps. 어제 MR에서 드디어 LT(Line Tracer; 바닥에 그어진 선을 따라가는 로봇)를 만들라는 선배들의 압박을 못 이기고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납땜질을 해 봤는데 회로 기판을 좀 작게 잘랐더니 부품을 꽂을 공간이 별로 없어 낭패더군요..;; 꽂긴 다 꽂았는데 배선이 가히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