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 Filed under 살아가기, 생각하기
요즘들어 코멘트에 다시 답글을 달아주는 경우 등이 많이 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말할상대이름이나 별칭) 님 | (말할내용)" 형식을 유지했는데 상대방의 별칭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님'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말할 내용에서는 상대에 따라 적절히 존칭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트 본문에서 다른 사람을 언급하는 경우, 제가 존대말을 붙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확실하게 아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3인칭 시점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블로그 활동 등을 통해 알게 된 분들은 서로 통성명을 하고 나이를 밝히기 전까지는 무조건 존대말로 일관합니다.
점점 사람들이랑 교류가 많아지다 보니 미리 정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한 것이구요, 존칭을 생략한다고 해서 정중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글이 좀 무거운 분위기가 된 듯...;)
지금까지는 "(말할상대이름이나 별칭) 님 | (말할내용)" 형식을 유지했는데 상대방의 별칭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님'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말할 내용에서는 상대에 따라 적절히 존칭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트 본문에서 다른 사람을 언급하는 경우, 제가 존대말을 붙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확실하게 아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3인칭 시점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블로그 활동 등을 통해 알게 된 분들은 서로 통성명을 하고 나이를 밝히기 전까지는 무조건 존대말로 일관합니다.
점점 사람들이랑 교류가 많아지다 보니 미리 정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한 것이구요, 존칭을 생략한다고 해서 정중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글이 좀 무거운 분위기가 된 듯...;)